* 요즘 연세라운지에서 어르신들이 [친구와 함께 따뜻한 "차 한잔"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성황리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사회복무요원이 직접 바리스타가 되어서 어르신들에게 주문을 받고 음악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전통음악과 트로트음악까지 들으시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오후에는 씨앗호떡을 직접 만들어 올리브유를 두르고 맛난 호떡을 직접 완성해 보시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오늘 씨앗은 사랑의 씨앗, 희망의 씨앗, 긍정의 씨앗의 고명으로 잘 믹스 하여 맛있게 드시는 모습까지 마무리 잘 하시는 모습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