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친구와 차 한잔의 여유 프로그램 중 입니다 관련링크 목록 본문 * 깊어가는 가을 어느 멋진날어르신들이 직접 만드신 컵받침으로 "차 한잔의 여유"시간을 가졌습니다.따뜻한 차 한잔 하시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덕담을 하시면서 보내시는 시간 이였습니다.* 남자어르신 한 분이 단풍구경을 가족들과 함께 하시고 친구분들에게 보여 주고 싶으셔서 핸드폰 카메라의 곱게 저장해 오셔서 어르신들과 영상으로 단풍사진을 구경했습니다. 좋은것을 보면 센터 친구들이 생각나시는 우리 어르신 서로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 이였습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