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교실과 굴비엮어서 꾸미기 관련링크 목록 본문 명절을 보내고 오신 어르신들은 서로 손을 붙잡고 입가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고 2024년 청룡에 해에 용처럼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바란다 하시면서 덕담을 하셨습니다오전 수업은 노래교실 강사님이 오셔서 어르신들과 주거니 받거니 하시면서 노래를 부르시고오후에는 굴비 엮어서 꾸미기를 하시면서 몸풀기 체조를 즐겁게 하시고 하트를 날려주시면서 몸튼튼!마음튼튼!뇌튼튼을 외치시면서 즐겁게 마무리 하였습니다#용인 방문요양 #용인 방문목욕#용인 방문간호#용인 주간보호#용인 주간보호센터#용인 주야간보호#용인 주야간보호센터#용인 통합재가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