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익숙하게 부르시는 노래 박자에 맞춰 소고놀이를 진행했습니다. 소고를 자유롭게 두드리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었습니다.
기본적인 박자의 개념을 익히기 위해서 화면의 가사 특정 글자에 색을 칠해 어르신들이 손박수를 치는 것부터 연습했습니다. 어느 정도 연습을 한 후 또 다른 노래에 박수치는 연습을 함께 하였습니다. 가사에 맞게 박자 감각을 익힌 뒤 소고치기로 넘어가 처음보다 완성도 높게 소고를 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 모두 작은 활동에도 긍정적인 지지를 받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는 의미있는 여가 프로그램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