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이기도 한 오늘은 웃음치료 강사님이 오셔서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로에게 스승 이라고 하시면서 마주 보고 인사도 나누시고 내가~누구? 하는 질문에 어르신들 즐겁게 캬르르~웃으시고 손으로 꽃받침을 만들어 나는 웃음꽃이라고~하시면서 서로 마주보고 크게 웃고 나는~건강하다! 라고 외치시면서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을 골고루 하시면서 웃는 방법이나 웃음의종류 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웃음 건강박수도 같이 치시고 웃음치료 강사님에 열정적인 수업에 어르신들 큰박수를 보내시면서 다음에 또 오시라고 하시면서 즐거워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