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프로그램)주간_ 못난이 삼형제 & 시설_ 행복의 모양

7월 12일, 연세주야간보호센터에서는 못난이 삼형제를 주제로 색칠공부를 했습니다.
삼형제를 다 다르게 칠하는 어르신도 계신 반면, 어떤 어르신은 삼둥이로 생각하시고 같은 색으로 칠하셨습니다.
다양한 색연필의 개수만큼 어르신들 모두 각자의 개성있는 작품들을 완성하였습니다. 

연세요양원에서는 행복의 모양을 주제로 모양에 맞춰 색종이를 잘라 붙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구는 동그랗게, 태극기는 네모낳게, 오징어는 세모낳게 색종이를 잘라 붙였습니다.
어르신들 대부분이 스스로 척척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주간보호센터>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