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는 제목을 가지고 꽃꽂이를 진행하였습니다. 실제로 강사님이신 실장님은 꽃꽃이 강사로 활동을 하셨으며 매 주제를 다르게 하여 꽃꽂이를 진행을 하시네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의 선전한 것을 기념하여 극락조를 우뚝 세워 대한민국의 영원불멸을 의미하여 그 주변을 튤립과 안개꽃, 수국과 소철을 주변을 둘러싸서 우리나라가 영원히 강권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꽃꽃이를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이 매달 진행하는 꽃꽃이라 너무 잘하셨고 다들 본인이 만든 작품을 가지고 너무 좋아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