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르신들과 재미있는 추억의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먼저는 링에 공을 놓고 잡아당겨서 공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게임이었어요 어르신들이 이까지 쯤이야 너무 빠르게 하셔서 조금 어렵게 풍선을 크게 불어서 풍선을 잡아 당겼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계란판 키질을 해보았어요 계란판 한줄에 탁구공 한줄을 놓고 키질을 하면서 끝까지 옮기는 게임이었어요 옛추억을 떠올리며 키질을 하시는데 너무 잘하시는거 있죠 다들 왕년에 키질 해보신 실력이 여기서 드러나네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계란판 키질이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