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개구리 처럼 폴짝!!!꾸미기(개구리 연못의 추억(색종이접기 및 꾸미기)

장미철 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월요일 아침부터 
햇빛이 쨍쨍한 오전 
우리 연세 어르신들에게 청개구리의 기를 받아  열심히 뛰는 
모습을 연상하며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개구리가 어느 각도에서 뛸때 가장 멀리 뛸수 있을지 어르신들의 상상력을~
그리고 옆의 친구분들에게 건네는 따듯한 인사, 격려의 말한마디를 통해 라포형성이 되고
서로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져 봤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시원한 수박화채로 어르신들의 여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