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수돗가에서 설겆이 하기

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날씨가 무척 더워졌어요~~ 이럴땐 시원한 수돗가에서 세수와 등목을 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오늘은 우리 어르신들과 옛 추억을 떠올려 보았어요~~
제가 어릴적 시골에 가면 펌프가 있었고 그 펌프를 통해서 물을 받을 수가 있었는데 그때는 무척 신기했었어요
그래서 오늘 추억의 펌프가 있던 수돗가에서 설겆이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어요


펌프가 있던 추억들을 말씀을 하시며 아련하게 그 시절 속으로 기억들을 떠올려 보셨어요


작품을 다 만드시고 누가 누가 잘했나 자랑을 하고 계셔요~~


우리 어르신은 설겆이 거리가 너무 많아서 대야에 넘쳐 바닥에 까지 내려 놓으셨어요


우리 어르신은 식구가 얼마 없으신지 설겆이 거리가 얼마 안되세요~~

이처럼 오랫만에 옛 기억도 떠올려보고 수돗가에서 설겆이를 하던 추억도 생각 해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