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꽃꽃이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봄 꽃이 활짝 핀 이 때 예쁜 꽃꽃이를 했어요~~
지난 달에는 코로나로 인해 못해서 아쉬웠는데 2달만에 꽃꽃이를 하니
기분이 새롭고 어르신들도 너무 좋아하셨어요~~

꽃꽃이를 하기 위해서 오아시스와 꽃을 받아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꽃꽃이 강사를 오랫동안 하신 실장님께서 동양화가 아닌 서양 꽃꽃이를 진행 하셨어요~~
복숭아 꽃이 핀 나무를 잘라 중심을 잡고 있어요~~

설명을 듣고 꽃의 길이를 조절하여 하나씩 꽃을 꽂아주고 있어요~~

꽃꽃이를 마치고 직접 만드신 작품 앞에서 기념 사진촬영을 하였어요~~
우리 어르신 이번 꽃꽃이가 너무 마음에 드셨는지 V표시 하시며 사진을 찍으셨어요

어르신들께서 만드신 작품 너무 예쁘지 않나요? 

오늘은 봄을 주제로 하여 꽃꽃이를 하였어요~~
어르신들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뜻 깊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