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바리스타 [ 빨대와 에어캡으로 실제얼음의 시원함으로] 관련링크 목록 본문 * 용인지역 폭염주의보 가운데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레몬에이드를 제조하는 인지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색상으로 채색하고 에어팩과 빨대로 꾸미기를 하니 어르신들이 오늘은 바리스타가 된 듯 하다고 고백하셨네요*^^* 무엇보다 폭염으로 지칠 수 있는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시원하고 긍정적인 언어들로 라포형성을 이룬 자체인지프로그램 이였습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