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우리어르신들 야무지게 행복하게 소풍가듯 보내셨습니다~
관련링크
본문
* 연세어르신 솜씨자랑으로 이 번주 활동 프로그램을 매 주 전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은 저희가 준비 한 것 보다 더 창의적이고 섬세하게 프로그램에 임하십니다.
이 모양, 저 모양의 모습을 한가득 모으니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비가 오니 온 몸이 쑤셔서 어르신들의 신체의 사랑의 언어로 "잘 부탁한다"고 체조도 하셨습니다.
전문적인 물리치료 시간도 가지시고 도란도란 담소도 나누시는 모습이 므훗 합니다~
오후에는 최고의 명강사 꽃꽂이를 통해 풍성한 추석을 기대하며
가정의 풍성의 선물을 들고 귀가 하셨습니다.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환경과 써비스 그리고 무엇 보다 진심을 드리고 싶은 금요일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