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어느 멋진날 어르신들의 웃음치료 프로그램과 동백뮤직동호회가 어우러진 초가을 이였습니다~ 관련링크 목록 본문 유난히 하늘이 높은 9월의 어느 멋진날 우리 어르신들이 동백색소폰 동호회 분들의 자원봉사로 가을의 정취의 흠뻑취하셨습니다.서로 서로 흥에 겨워 노래도 따라 부르시다가 박수도 치셨습니다.항상 우리어르신들에게 기쁨과 행복의 에너지를 선사 하시는 웃음치료 강사님의 파워풀한모습이셨습니다.어르신들이 꽉 잡은 주먹에는 어르신들의 기쁨의 흥을 꼭 붙잡고 "건행"을 외치며 프로그램을 마감 하셨습니다.내일은 오늘 보다 더 좋은 날이 우리어르신들에게 향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