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단풍구경 용인주간보호 / 연세통합재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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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르신들의 단풍구경을 인지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16개의 은행잎을 일일이 숫자를 세어보면서 이해인 수녀님의 "단풍나무 아래서" 시 한편
어르신들과 감상했습니다.
용인주간보호 / 연세통합재가센터
연합뉴스의 기사중 "한국인 치매 발병 가장 큰 영향은 '신체활동 부족'이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연세통합재가센터 우리 어르신들의 케어로 매일 오후2시 모든 어르신들의 "슬링운동"
저희들의 용어로는 "영차" 시간 이였습니다.
자녀들과 건강하게 가정에서 함께 하실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신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르신들의 함성 영차!!! 영차!!! 영차!!!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