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속 연세요양원] 종합 뉴스 매거진 사회(society) 부문_ '연세요양원'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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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스 매거진 월간지에 연세요양원 소식이 담겨져 있어서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어르신과 가족의 행복을 추구하는 노인복지시설_ 연세요양원
매거진 속에 담겨진 연세 이야기~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이웃사랑 실천의 공간!"
"어르신께는 편안함과 안락함을 가족들에겐 효도의 기쁨을 제공하는 곳!"
매거진 속 인터뷰에서는 연세요양원의 특징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연세요양원은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 보호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고,
치매 어르신을 위해 치매 전문 교육까지 이수한 전문가가 있다."
또한 원장님의 바람이 잘 표현되어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제일 건강했으면 좋겠고 보호자분들은 부모님들을 요양원에 모셨는데 불효자식이란 죄책감에 시달리지 마시고
아! 요양원에 보낸 게 우리가 직접 보호하는 것보다 더 낫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으면 합니다.
이후 보호자들이 자식이 하는 일에 집중하시는 것이 부모님과 자식들 모두에게 더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설의 재정상황이 좋아져 우리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이 서로 만족하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만들어
고령화 사회에서 보람찬 사회복지시설이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