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2020년 1월 1일 경자년 새해 첫날, 사랑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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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는 저물었고 2020년 경자년 '쥐의 해' 새해 첫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언제나 새해 첫날에는 마음이 새로워지고 기대감과 소망을 갖고 새로운 결심을 합니다.
이런 결심으로 새해 첫날을 맞았는데, 어르신 중 한 분이 새해 첫날 ‘사랑의 편지’를 전달해주셨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사랑의 배달부가 되어 이 내용을 공유합니다.
어르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에 새해를 맞이하는 모든 직원들의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는 기쁨을 느끼는 순간이었습니다.
다시금 올 한해도 어르신들과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시작합니다.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많이 사랑합니다~♡♡♡